안녕하세요.
4월20일 1박2일 잘 쉬었다 왔습니다.
두번째 방문 이었는데..여전이 친절하신 주인장님..
한마디 한마디에 묻어 나오는 정겨움..
모친과..가족들 잘 쉬었다 왔습니다..
펜션 찾아오는 분들을 위해 채소심을 밭을 준비하시던
주인장님 얼굴에 땀방울이 아직도 생각나네요..ㅋ
펜션경치도 한폭의 수채화를 그려 놓은듯 아름 다웠습니다..
다음을 기약 하며..또 다른 일상으로 돌아왔네요..
사장님
펜션홍보 많이 해드릴께요~^^
관리자 18-05-03 11:50
안녕하세요
잊지않으시고 재차 방문하여주셔서 더욱더 반가웠습니다
모처럼 어머님 손을 잡으시고 벗꽃길을 많이 걸으셨어야 했는데 비가와서 ....
제 마음이 안타까웠습니다
가정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잊지않으시고 재차 방문하여주셔서 더욱더 반가웠습니다
모처럼 어머님 손을 잡으시고 벗꽃길을 많이 걸으셨어야 했는데 비가와서 ....
제 마음이 안타까웠습니다
가정의 행복을 기원합니다